My artwork(Geu-Rim:그림) story is linked to the Bible and life. By God's grace, my present sojourn's journey and life notes of my past and present are interpreted as a work of art on canvas or paper. So personally, I interpret 'artwork(Geu-Rim:그림)' as 'Geu(그) + Ryeo(리) + M(ㅁ or 움-Um)= yearning = yearning for the God of Creator', and interpret it shorten as 'Geu(그) +R(ㄹ) = Geur(글), text = Bible.'
나의 작품(Geu-Rim:그림) 이야기는 성경과 삶이 연결되어 있습니다. 하나님의 은총으로 나의 현재 나그네 여정과 과거와 현재 삶의 인생 노트를 성경을 묵상하며 캔버스나 종이 위에 예술 작품으로 해석합니다. 그래서 개인적으로 '그림'을 '그 + 리 + ㅁ(움) = 그리움 =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그리움'으로 해석하고 '그 + ㄹ = 글/본문 = 성경'으로 줄여서 해석합니다.